[세션 기록] (6월) SLASH23 Day 2. Track. B

YouTube Live로 시청한 SLASH23 세션 - Day 2. Track. B

 

 

1. 누구나 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토스 만들기

Android Developer 최동근

https://toss.im/slash-23/session-detail/B2-1

큰 글씨로 인하여 "..."이 생기는 문제를 해결한 모습

 

2. Rally로 3분만에 완성하기

iOS, Android Developer 이동현, 최선웅

https://toss.im/slash-23/session-detail/B2-2

Rally로 애니메이션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모습

 

3. 레고처럼 조립하는 토스 앱

iOS Developer 송범근, 이준석

https://toss.im/slash-23/session-detail/B2-3

Example 앱에 대한 실제 코드

 

꼬리말

느낀 점

개요

• 아직 실제 개발 단계의 문제점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, 문제점이 생기면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려는 개발자의 마인드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.
• 지금은 내가 몇 안되는 코드와 파일 개수를 다루지만 대형 IT 플랫폼의 개발자는 수백만 줄의 코드와 수백 개의 모듈을 어떻게 다루고 테스트 하는지 알아볼 수 있었다.

첫 번째 세션 - 누구나 쓸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토스 만들기

• 모든 사용자의 UI/UX를 생각하는 토스의 마인드가 되게 인상적이었다. 개인적으로 평소에 할머니께서 큰 글씨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UI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는데, 이를 해결하는 개발자의 세션이 무척 좋았다. 나도 본격적으로 개발 단계에 들어서면 이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챙겨 봐야겠다.
• 나아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기능(음성 읽어 주기)도 잠깐 살펴봤는데, 유저의 입

두 번째 세션 - Rally로 3분만에 완성하기

• 토스 내에 자체적인 모듈을 개발하여 애니메이션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점이 되게 인상적이었다.
• 여러 기능이 많아지고 겹쳐질수록 기능을 구분하는 것의 필요성이 느껴지기 마련인데, 이를 실제 코드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. 

세 번째 세션 - 레고처럼 조립하는 토스 앱

• 처음에 백만 줄이 넘는 Swift 코드가 있는 토스 앱의 설명을 듣고 경악했다. 토스정도의 대형 IT회사의 개발자는 개발과 테스트, 배포를 어떻게 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.